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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로페즈, 1조원 엉덩이 보험 '어느 정도길래'

입력 : 2016-12-29 13:41:53 수정 : 2016-12-29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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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7)가 동료 뮤지션인 드레이크(30)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 보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47세의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 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성으로 잘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엉덩이로 유명한 그는 미국 유명 남성잡지 ‘FHM’ 의 독자들이 뽑은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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