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제품은 양대 TV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총 16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55형 6개 모델, 60형 2개 모델, 65형 3개 모델, 70형 1개 모델이 참여하며 LG전자는 55형 2개 모델, 60형 1개 모델, 65형 1개 모델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며 환급금액은 20만원 한도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예약판매도 동시에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에어컨의 제품을 예약 구매하면 모델별로 캐시백을 차등 지급하며,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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