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뉴스 캡쳐) |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31분경 지상 11층, 지하 3층짜리 톰지호텔 철거 공사 현장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사고는 건물 1층에서 벽 철거 작업중인 포크레인이 바닥 붕괴로 지하 2층으로 추락하면서 인근에서 먼지 살수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함께 추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무탈하셨음 합니다 (dayu****)” “제발 안전하게 구출되셨으면 좋겠어요 (dudw****)” “아직 희망은 있다. 꼭 무사하실 것 (1981****)”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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