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반기문 피선거권 유효, 세간의 반응 “전 세계가 보고 있다” “사무총장 퇴임하자마자 바로”

입력 : 2017-01-14 00:08:09 수정 : 2017-01-14 00:25: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피선거권이 있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는 13일 “선거법 등을 종합했을 때 선거일 현재 5년 이상의 기간을 국내에 거주한 사실이 있는 40세 이상의 국민은 국내에서 계속 거주한 것과 관계없이 대통령의 피선거권이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까지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한 사실이 있다면 공무 외국 파견 또는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 기간 외국 체류 여부를 불문, 피선거권이 있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an***** 어떤 사람을 믿어야 할까” “무** 유엔사무총장이 퇴임하자마자 바로 대권후보?” “시* *** 전 세계가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