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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현재 행방 묘연…누리꾼 “잠적 아니라 실종일까” “이상하고 수상하다”

입력 : 2017-01-14 08:43:32 수정 : 2017-01-14 0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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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최순실의 측근 고영태의 행방이 묘연하다.

고영태는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최순실과 관련돼 입을 열었다. 하지만 현재 고영태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에 일부에서는 고영태가 ‘태국이나 필리핀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껴 떠났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고영태의 지인이 “고영태가 전화가 와 ‘불안해서 못 살겠다’라고 말했다”라고도 밝힌 바 있어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yuna**** 불길한 생각이 든다” “dhfp**** 하도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서 불안..” “wodd**** 잠적이 아니라 실종 아닌가” “미* 이상하고 수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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