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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9 13:32:40, 수정 2017-01-19 13:32:40

축구 승무패 3회차, 맨시티-토트넘 박빙승부 벌인다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오는 21일(토)과 22일(일)에 벌어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를 발행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이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시티를 상대한다. 승무패 3회차 투표율에서 국내 축구팬들은 양팀의 치열한 박빙승부를 예상했다. 또, 분데스리가에서는 화제의 팀 라이프치히의 홈 경기가 대상 경기로 선정돼 축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정떠나는 손흥민의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상대로 강한 면모…맨유는 원정 승리 예상

    원정을 떠나는 토트넘은 최근 맨체스터시티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4-1승리부터 리그 맞대결 3연승이다. 최근 흐름도 토트넘 쪽에 기울어있다. 리그 2위 토트넘은 최근 6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맨시티는 직전 경기에서 에버턴에게 4골을 허용하며 충격적인 0-4 패배를 당했다. 최근 10경기 5승1무4패의 부진이다. 투표율에서는 맨시티가 32%로 토트넘(38.74%)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지만, 홈팀인 맨시티의 고전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역시 원정 경기를 치르는 5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9위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 69.18%를 차지했다. 양팀은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토크시티는 기나긴 부진을 끊어내고 왓포드와 선덜랜드를 연파했고, 맨유 역시 10경기에서 9승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름값과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맨유쪽으로 무게의 추가 기울어지는 느낌이지만,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시 경기의 내용을 면밀히 복기할 필요가 있다.

    분데스리가, 승격팀 라이프치히 이번 회차 최다 투표율 기록해…승격팀 돌풍 이어갈지 관심

    분데스리가에서는 승격팀 라이프치히가 이번 회차 최다 투표율인 71.83%를 얻으며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1부리그에 승격한 라이프치히는 11승3무2패로 당당히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EPL에서 불어온 레스터시티의 열기가 그대로 넘어온 분위기다. 특히 라이프히치는 올 해 리그에서 벌어진 홈 경기에서 6승1무의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0점의 평균 득점을 올리면서도, 실점은 단 0.7점에 불과할 정도로 완벽한 기록이다.

    단, 4위 프랑크푸르트의 기세도 만만하지 않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4무1패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6경기에서 보여준 0.8점의 실점 평균은 1위 바이에른뮌헨(0.6점)에 이어 분데스리가 전체 2위의 성적이다. 게다가 원정 8경기에서는 평균 실점이 0.6점에 불과하다. 라이프치히가 프랑크부르트의 견고한 수비벽을 뚫어내지 못한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밖에 하위권을 상대하는 샬케04(71.12%)와 볼프스부르크(66.75%)는 안방에서 각각 잉골슈타트(11.08%)와 함부르크(11.38%)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 축구팬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오는 21일(토)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케이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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