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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안녕, 세상에서 가장 마음 아픈 말" 심경 토로

입력 : 2017-01-20 09:52:35 수정 : 2017-01-20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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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2NE1 전 멤버 박봄이 신곡 발표 전 심경을 고백했다.

박봄은 20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마음 아픈 말 중 하나가 '안녕'이라는 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박봄은 21일 공개되는 2NE1의 마지막 곡인 '안녕'의 재킷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안녕'이 2NE1의 마지막 곡인 걸 알림과 동시에 아쉬운 심경을 함께 토로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2NE1은 공민지의 탈퇴와 박봄-YG의 전속계약 해지로 해체하게 됐다. 2NE1은 '안녕'이란 곡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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