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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화보, 선정성 논란…네티즌 “오해한 사람들 잘못”VS“성숙미인가?”

입력 : 2017-01-20 18:15:08 수정 : 2017-01-20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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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수지의 화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SNS 유저들은 수지의 과거 화보가 “로리타 콘셉트인 것 같다”, “퇴폐 업소 느낌이 난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문제가 된 부분은 이발소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사 성매매 업소인 ‘퇴폐 이발소’ 느낌이 
난다고 주장했다.

사진 속 수도꼭지의 위치,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있거나 소파에 누워 있는 포즈가 ‘퇴폐 이발소’를 연상시킨다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2년전에 찍은 화보가 왜 이제와서 난리래 진짜 악의적이네 수지가 너무 잘나가서 그러나봐 타이틀곡도 아니고 선공개곡으로 일등하니 뭐 수지가 대단하긴하지~~”(kce1****) “수지가 대놓고 로타랑 로리컨셉으로 찍었음? 복고 화보 보고서 그렇게 오해한 사람들 잘못이지”(dkdl****) “장소와 포즈가 좀 그렇네요. 저런게 성숙미일까요?”(red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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