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희열 선배님들 좋은 얘기 많이 듣고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저도 지난 12년간의 스토리를 뒤돌아보는 시간이어서 쭈굴쭈굴했던 지난 얘기들을 다 할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긍정적으로 바뀌었으니 걱정 안하셔도돼요. 내 얘길 들은 누군가가 힘을 내고 으쌰으쌰할수있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JTBC '말하는대로' 촬영장에서 호피무늬 외투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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