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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처 |
1월 전셋값 상승률 5년 만에 최저치 기록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3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1월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2016년 말보다 0.06% 상승했다. 이는 2012년 1월(-0.03%)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다.
전문가들은 오는 2월부터 봄 이사철 수요가 늘어나겠지만 '전세난'이라고 부를 수준의 가격 급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1월 전셋값 상승률 5년 만에 최저치 기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fatb**** 이제 남은건 집값폭락뿐" "kaye**** 이사철 되면 또 오를꺼같은데..... 에효" "mapa**** 과도한 욕심으로한 갭투자, 집값올린 원흉인데, 상황이 어찌되던 각자 책임져라" "eddy**** 안나가는데 전세값 타령이여...... 곧 집값 폭락하겠군" "내리면 뭐하나.....그래도 비싼걸"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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