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
충북 보은 젖소 농장의 농장주는 6일 젖소 다섯 마리에서 수포를 발견하고 신고 했다. 이후 다섯 마리 젖소는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인 것으로 확진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백신 접족와 출입 차량, 출입자 통제와 함께 구제역 의심 가축을 발견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더불어 당국은 반경 3km 농가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love**** 어찌 해마다 발생되는지....” “fair**** 또 무엇이 나올까 두렵다” “skh0**** 이번에는 또 구제역이라니 참 걱정이다 더 이상 확대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lshw**** 에헤~이젠 구제역이라 이런이런 어떻게 관리했기에 갈수록태산이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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