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우병우, 특검조사서 의혹 부인에 네티즌들 "진실은 밝혀진다" "법위에 국민이있다"

입력 : 2017-02-19 07:53:32 수정 : 2017-02-19 07:53:3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YTN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9일 오전 19시간 가까운 조사를 받았다.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4시 44분께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집중적으로 추궁했지만 계속해서 "모른다"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다(hend****)" "사법고시를 범죄 숨김용으로 배웠나(ange****)" "우병우는 꼭 구속하라(youj****)" "우병우~~사실을 말해야 그나마 니가 살길이다(lim2****)" "우병우 후환이 두렵지않으려거든 순순히 죄값받는게 졸거다 법위에 국민있잖아(cros****)" "우병우 꼭 구속시켜 주세요...진실은 밝혀진다(kw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