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콜롬비아 경찰 1명 사망 31명 부상…네티즌 “is가 남미에도?” “사람은 죽어도 되는건가?”

입력 : 2017-02-20 08:47:43 수정 : 2017-02-20 08:47:4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투우경기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제폭탄이 터지면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투우경기를 반대한 세력들 중 하나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ghkd**** is가 남미에도 있나? 아니면 다른 테러리스트?” “supe**** 소는 죽으면 안되지만 사람은 죽어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