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사제폭탄이 터지면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투우경기를 반대한 세력들 중 하나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ghkd**** is가 남미에도 있나? 아니면 다른 테러리스트?” “supe**** 소는 죽으면 안되지만 사람은 죽어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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