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광현 블로그) |
조광현씨는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든분들게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절필이유에 대해 “자신의 건강을 너무 돌보지 못한 탓으로 이제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spo***)” “남은 생 항상 건강하시고 언능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lhk8****)” “선생님 모든 사람들이 항상 응원합니다 (kim*****)"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지식을 통해 즐거웠던 기억 잊지 않겠습니다 (아***)”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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