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서현 인스타그램 |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하는 배우 안서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서현은 2004년생으로 2017년 중 개봉하는 '옥자'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옥자'는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등이 출연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같은 상황 속 안서현의 인스타그램에는 교복을 입고 앳된 외모를 자랑하는 셀카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안서현은 '옥자'서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 역을 맡았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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