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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채 정인기 대표,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상' 수상

입력 : 2017-03-10 03:00:00 수정 : 2017-03-09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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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원 기자] 최근 송파세무서에서 열린 ‘제 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정인기 풀잎채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상인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정인기 대표는 2013년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인 ‘풀잎채’를 론칭하고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20여 년 오롯이 한식 한 길을 걸어오며 한국의 깊은 맛을 담은 제철 먹거리를 통해 현대인에게 어머니의 집밥과도 같은 건강한 한 끼의 행복을 선사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정인기 대표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납부하여 국가 재정 건전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풀잎채 임직원은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 상을 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깨끗한 경영과 투명한 납세의무를 성실히 실천해나가고 지역 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stara9@sportsworldi.com

사진=정인기(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풀잎채 대표가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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