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혁진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어디 있니'를 통해 발라드 장르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멋진 아이돌 그룹이 된 듯한 느낌이다. 너무 기분이 좋고, 좋은 기운을 얻었다. 또 무대 라이브도 잘 된 것 같아 기분 좋게 활동을 마무리짓게 됐다"고 밝히며 "다음엔 '이런 것도 가능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퍼센트는 '어디 있니' 활동을 마치고, 일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