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빅톤 "공식 팬클럽 앨리스, 팬들과 하나된 느낌"(인터뷰③)

입력 : 2017-03-14 07:02:00 수정 : 2017-03-13 21:59:5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빅톤이 데뷔 100일을 맞아 공식 팬클럽 앨리스가 출범한 소감을 밝혔다.

빅톤의 공식 팬클럽명은 '앨리스(Alice)'. 그 의미에 대해 빅톤은 "'Alice'는 'Always we Love the voICE'라는 뜻"이라며 "'항상 우리들의 목소리를 사랑해준다'라는 의미가 너무 예쁘고, 부르기에도 예쁜 이름이라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허찬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앨리스란 공식 팬클럽이 생겼다. 이름이 생겨서 너무 좋고, 팬들과 빅톤이 하나가 된 느낌"이라며 "무대에 설 때마다 항상 든든하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겠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승우는 "이번 활동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음악방송 외에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팬들을 찾아뵙겠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빅톤은 신곡 '아이즈 아이즈(EYEZ EYEZ)'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