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1회차는 오는 19일(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축구 K리그클래식 4경기, 한국프로농구 KBL 3경기 등 총 7경기가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리그클래식에서는 울산-상주(2경기)전, 수원삼성-대구(3경기)전, 서울-광주(4경기)전, 제주-전남(7경기)전이 선정됐고, KBL에서는 서울SK-오리온스(1경기)전, 모비스-원주동부(5경기)전, 부산KT-서울삼성(6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11회차를 발매한다" 며, "정확한 분석으로 많은 스포츠팬들이 적중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11회차는 19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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