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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KCM, 프로 정글러라 불러다오

입력 : 2017-03-17 09:37:47 수정 : 2017-03-17 0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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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정글의 법칙' KCM이 프로 정글러로 변신한다.

지난 16일 SBS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의 첫 방송을 앞두고 KCM의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정글의 법칙' 30기 멤버들의 미공개컷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글의 법칙' 30기 멤버들은 열악해 보이는 현장을 뒤로한 채 환한 미소를 띄우며 가족같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히든 멤버로 발탁된 KCM과 김병만, 곽시양, 육성재, 프니엘, 김세정, 이병규, 조세호가 보여줄 끈끈한 케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는 대지진과 쓰나미는 물론 수많은 자연재해를 겪은 '재난의 땅'으로 불리고 있어 곧 방송될 리얼 생존기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은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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