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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저승이 보내고 이번엔 포토그래퍼

입력 : 2017-03-17 09:38:17 수정 : 2017-03-17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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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이동욱이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지난 16일, 이동욱은 온스타일과 티파니앤코가 함께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러브 이즈(Love is...)'에 출연해 달콤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더했다.

이동욱은 '러브 이즈'에서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그는 프로페셔널하게 사진을 찍으며 일하는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켰다. 그런가하면,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 온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에게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하는 '순정남'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이동욱은 무심한 듯 여사친을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과 달달하고 진실된 고백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기도. '러브 이즈'는 사랑에 빠진 남자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낸 3인 3색 러브스토리다. 총 3회, 각 6분 내외로 방송된다.

한편 이동욱이 출연한 '러브 이즈'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네이버TV, 다음TV, 티빙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방송으로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온스타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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