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찬우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발목을 접질러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일본 콘서트 일정은 그대로 참석한다. 다만 컴백이 미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아이콘은 올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며, 지난해 발표한 '오늘 모해' 이후 약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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