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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보톡스 맞아봤지만 칼은..." 솔직 담백 발언 '재조명'

입력 : 2017-03-19 18:50:46 수정 : 2017-03-19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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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 SNS)
가수 황보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솔직한 입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닥터피쉬’의 정체가 공개됐다.

강수지의 ‘보랏빛향기’를 솔로곡으로 택한 ‘닥터피쉬’는 황보였으며 이는 절친 신봉선도 몰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황보는 지난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성형설을 부인했다.

그는 “보톡스는 맞아봤지만 얼굴에 칼을 대진 않았다”며 “상담도 해봤지만 의사 선생님이 개성이 사라질 거라고 말렸는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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