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정유라 송환 거부, 오는 4월 19일 첫 재판…누리꾼 “변호사 비용은?” “입국 금지해야”

입력 : 2017-03-22 11:48:57 수정 : 2017-03-22 11:48:5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덴마크에 체류 중인 정유라 씨가 한국 송환 결정 거부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정유라 씨의 첫 재판은 오는 4월 19일에 이뤄진다.

지난 17일 덴마크 검찰은 덴마크 법에서 정한 송환 요건에 정유라 씨가 충족된다면서 한국 송환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정유라 씨는 송환 거부 뜻을 내비쳤으며, 정유라씨의 변호인이었던 페테르 마르틴 블링켄베르 변호사 대신 에릭센 변호사를 선임했다.

누리꾼들은 “지** 끝까지 추적하길” “똘** 변호사 비용은?” “준***지금까지 버티는거 수상하다” “J*****오기 싫다면 영원히 한국 땅 못 밟게 입국 금지 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