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이지영 포수(왼쪽)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 3회말 타석에 들어서는 양의지의 엉덩이를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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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3 13:56:33 수정 : 2017-03-23 1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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