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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X구윤회, '영스'에서 이국주와 만난다

입력 : 2017-03-23 16:17:41 수정 : 2017-03-23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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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음원차트에서 차트 역주행 곡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곡 ‘메리 미’의 두 주인공이 오늘 (23일)밤 8시 DJ 이국주와 만난다.

오늘 23일 목요일 8시에 방송되는 SBS파워FM‘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는 싱어송라이터 ‘마크툽’과 소울서밋의 보컬 ‘구윤회’가 라디오 첫 나들이에 나선다. 마크툽과 구윤회는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래 ‘메리 미’의 주인공 이다.

‘메리 미’는 싱어송 라이터 마크툽의 세번째 프로젝트 음원으로 , 최근 SNS를 통해 달달한 청혼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명 차트 역주행 곡이다. 두 사람은 오늘 SBS’영스’에서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숨겨진 입담과 두 사람의 실제 모습, 그리고 ‘메리 미’의 탄생비화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기타리스트 허윤제까지 합세해 달콤한 라이브를 들려 줄 예정이어서 청취자들에겐 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툽 프로젝트, 마크툽과 구윤회 그리고 허윤제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오늘 23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되고, 인터넷라디오 ‘고릴라’에서 ‘보이는라디오’로 생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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