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귓속말' 첫방송에 시청자들 "씻으러 가다 말고 다 봄" "1위 확정" '호평'

입력 : 2017-03-28 00:32:02 수정 : 2017-03-28 00:32:0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방송장면캡처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첫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얘기를 담은 드라마로 이보영과 이상윤이 약 5년만에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이 드라마의 첫 회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공부 다 하고 샤워하려고 욕실 들어가려다 이보영 나오길래 잠깐만 봐야지 이랬다가 결국 11시까지 다 봄(dgt2****)" "첫 회 전개도 빠르고 재밌어요(살***)" "이상윤씨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 보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내일 기다려져요(꼬**)" "리얼타임 시청률 보니 귓속말 1위 확정(yibe****)" "시원하고 탄탄한 스토리 안에 연기도 연출력도 모두 최고~ 끝까지 화이팅(klov****)"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편 이 드라마는 배우 이상윤과 이보영을 비롯해 권율, 박세영, 김갑수, 강신일, 김해숙, 김창완 등이 출연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