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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 티저 속 새하얀 드레스 입고 교통사고...'무슨 일?'

입력 : 2017-04-08 21:10:02 수정 : 2017-04-08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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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니는 살아있다` 티저 캡쳐)
배우 김주현이 15일 방송 될 SBS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2차 티저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김주현은 지난 5일 공개된 ‘언니는 살아있다’ 2차 티져 영상 속 하얀 신부 드레스를 입고 교통사고 현장에서 정신을 잃은 남편을 붙들고 "아무도 없어요?"를 안타깝게 외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동네 문방구집 '보물섬'을 운영하며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강하리 역을 맡았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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