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9일 김영애는 췌장암으로 인해 서울 연세 세브란스에서 숨을 거뒀다. 이후 김영애의 참여 작이었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진 오현경, 이동건, 조윤희, 현우 등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라미란은 소속사를 통해 “슬픈 마음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선배님께서 보여주신 그 열정 앞으로 저희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슬픔을 전했다.
한편 故 김영애의 발인은 11일이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알려졌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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