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세윤 SNS) |
유세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아 맞다 너 금식이지 미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상무가 밝지 않은 표정으로 휴대폰을 쳐다보고 있으며 그의 주변으로 과자가 널 부러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다가 완치될 듯” “여기서 비꽈야지 옹꾸라답지 않나요 빨리 곱창대창 드립 치라구욧!” “진짜 여기서까지 비꼴줄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무는 수술 직전 자신의 SNS에 “수술 잘 받고 오겠다. 꼭 건강해져서 나보다 더 힘드신 분들에게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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