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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분하기도 하고 한심스러웠다”,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 2017-04-11 08:26:48 수정 : 2017-04-11 0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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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사다 마오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아사다 마오는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트로페 드 프랑스' 여자 싱글 부문에 참가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사다 마오는 한참이나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그는 “활주도 점프도 무엇 하나 잘 된 것이 없다”라며 “나 스스로 분하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또 한심스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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