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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모의고사, 수험생들 "등급컷 무섭다"부터 "보기 싫다"

입력 : 2017-04-12 18:31:59 수정 : 2017-04-12 1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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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2017년 4월 모의고사 종료 후 수험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2017년 4월 모의고사 소식을 접한 수험생들은 12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sooy**** 등급컷 무섭다" "kseu**** 국어 채점하면서 답지가 잘못나온줄 알았다" "tnwl**** 이번 사탐도 어려웠음 완전 꼼꼼히 냄"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수험생들은 "fran**** 보기 싫다" "0527**** 전체적으로 무난함 어차피 수능이 2배는 더 어려움" "doct**** 부럽네 다들 그렇게 개쉬워서"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경기도교육청은 12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한편 전문가에 따르면 4월 모의고사는 학생들이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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