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5회차는 오는 4월 16일(일)과 17일(월)에 열리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3경기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EPL 1경기, 미국프로야구 MLB 3경기 등 총 7경기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세비아(1경기)전, 베티스-에이바르(3경기)전, 그라나다-셀타비고(5경기)전이 선정됐고, EPL에서는 맨유-첼시(2경기)전이 선정됐다. MLB에서는 토론토-볼티모어(4경기), LA다저스-애리조나(6경기), 시애틀-텍사스(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15회차를 발매한다”면서 “대상 팀의 최근 전적이나 상대 전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면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15회차는 4월 16일(일) 저녁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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