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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직-J-Blue단원, 수중 환경 보호 '앞장'

입력 : 2017-04-13 14:50:23 수정 : 2017-04-13 1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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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blue 제공)

배우 장동직이 지난달 연예인 스쿠버 다이빙팀 J-Blue를 설립 후 단원들과 수중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직은 대중들이 수중 생태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바다 환경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해주길 원했다.

그는 지난달 J-Blue 단원인 배우 김지영, 심은진, 고세원, 이훈, 공다임, 서혜주 등과 함께 필리핀에 방문하여 SSI의 오픈워터다이버 교육 후 모든 단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장동직과 단원들은 국내에서 꾸준히 모임을 이어갈 예정, 또 가요계 단원들 교육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수중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 할 계획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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