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황재균 4타수 무안타, 네티즌 "롯데 팬들이 그리워해" "조금만 더 분발했으면"

입력 : 2017-04-14 17:35:19 수정 : 2017-04-14 17:35: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MBC 뉴스 캡쳐)
황재균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스미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와의 경기에서 3타자 좌익수 선발 선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마쳤다.

황재균은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이자 2경기 연속 3출루 행진을 끝냈으나 이날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이 종전 0.333에서 0.280(25타수 7안타)로 하락했다.

소식을 접한 야구 팬들은 “롯데 팬들이 황재균을 그리워합니다 (yjs****)” “마이너에서도 힘겨워 보이네 (국민***)” “조금만 더 분발했으면! (뚱**)” “mlb벽이 높긴 하네 (sang****)”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