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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뉴스 캡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기호 1번을 부여받았다.
이어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3번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은 정의당 심상정 후보다.
대선후보에게 기호를 부여하는 기준은 원내 의석수로 현재 의석 수는 민주당이 119석, 한국당 93석, 국민의당 40석, 바른정당 33석, 정의당 6석 순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젊은이들이여 반드시 투표합시다 (kata****)” “1번을 빼앗긴건 자유당 스스로가 자처한 결과이다.. (shin****)” “어르신들 여태까지 하던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lacu****)”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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