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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UFC 팬 인증..."옛날부터 격투기 좋아했다"

입력 : 2017-04-16 11:07:46 수정 : 2017-04-16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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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부제공
가수 윤수현이 UFC 팬임을 인증한 사진이 새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수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격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UFC를 즐겨본다"고 말하며 UFC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그는 지인을 통해 로드 FC 이윤준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오픈 핑거 글러브를 선물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시원하고 호쾌하게 플레이 하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윤수현은 남진과 함께 발표한 '사치기 사치기'를 비롯해 '꽃길' '천태만상'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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