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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다시 활활 날았으면" "편성시간이 너무 빨라져 아쉽다" 팬들 반응 잇따라

입력 : 2017-04-16 12:03:58 수정 : 2017-04-16 1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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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공식 SNS
'런닝맨' 제작진이 유재석과 새로 합류한 전소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재석 & 소민"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전소민과, 그에게서 등을 돌린 채 열열 진행 중인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두 사람의 호흡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 

16일 '런닝맨'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전소민과 양세찬의 '글로벌 프로젝트' 첫 촬영기가 공개된다. 편성 시간은 오후 04시 50분으로 기존보다 앞당겨졌다. 

팬들은 "런닝맨 다시 활활 날았으면 좋겠다..오래봐서 그런지 정이 많이감..화이팅!(jy******)" "방송시간이 너무 빨라져서 못 보고 있어요(kim*****)" "요즘 런닝맨 재밌어요! 기대 중(n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진행된 '런닝맨' 촬영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나보다 못 생겼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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