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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마흔전에는 결혼해야지 싶다” ‘눈길’

입력 : 2017-04-17 09:33:50 수정 : 2017-04-17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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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 SNS
배우 겸 가수 에릭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에릭은 과거 KBS2 ‘연애의 발견’ 종영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마흔 전에는 해야지 싶지만 아직 결혼이 절실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신화) 멤버들 중에서는 내가 스타트를 끊고 싶다”라고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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