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
'문제적 남자' 이수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수련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련은 독특한 이력을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이었던 것.
'문제적 남자' 이수련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quqq**** 37살인데 완전 동안이시당 이뽀 착해보이고" "clic**** 멋지십니다.~ 늘~최선을 다하는 그대~! 승승 장구 하세요" "kosa**** 화이팅하세요.. 조만간 티비에서 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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