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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위너, 그들이 밝힌 귀여운 소망은?…'동물농장' 출연

입력 : 2017-04-20 17:16:53 수정 : 2017-04-20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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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
 

‘정희'에 출연한 위너가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동물농장’을 지목했다.

2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위너가 출연해 개구진 입담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동물농장’을 꼽았다. 강승윤은 “저희 집에 동물이 네 마리가 있다. ‘동물농장’을 한 번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훈도 “동물들의 '케미'가 너무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시청자층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하다. 젊은 친구들만 저희를 알기 때문에 ‘동물농장’에 나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너는 '정희'에 출연해,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보니하니'를 고른 바가 있다. 이후 '보니하니'에 섭외된 사실을 밝히며 위너는 “저희도 깜짝 놀랐다. 사장님이 만약 ‘위너가 고급진 이미진데 보니하니를 나가냐’고 했으면 못 나갔을 것이다. 당시 사장님도 ‘위너가 초통령이 될 수도 있겠다’ 하셔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슈팀 smai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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