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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핫스팟] '추리의 여왕' 박준금, 최강희와 관계 드러나 '흥미진진'

입력 : 2017-04-21 10:08:29 수정 : 2017-04-21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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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추리의 여왕’ 박준금과 최강희와 관계가 드러났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는 과거 박경숙(박준금 분)이 부모를 잃은 유설옥(최강희 분)을 양딸로 맞아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숙은 부모를 잃은 설옥에게 “넌 내 딸이나 마찬가지다. 같이 살자”라고 말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설옥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밝혀진 경숙과 설옥의 과거에 시청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졌다”,“정말 좋은 시어머니다”라며 경숙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이 러블리할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속 깊은 시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향후 극 전개에 어떤 감동을 전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됐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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