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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섬유유연제 아우라, 출시 2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입력 : 2017-04-23 19:08:42 수정 : 2017-04-23 1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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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LG생활건강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아우라’(사진)가 출시 두 달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2월 나온 아우라는 고농축 섬유유연제다. 기존 액체 섬유유연제 대비 1/3만 써도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경제성과 향이 고급스러워 섬유유연제 시장에서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우라는 만다린, 일랑일랑, 패츌리 향의 신비로운 조합이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홀리데이 판타지’, 프리지아와 레드 로즈 향이 은은한 ‘윌 유 메리 미’를 포함해 ‘스모키 머스크’, ‘스파클링 에메랄드’, ‘플라워 바이 플로라’, ‘로열 웨딩 데이’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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