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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4 13:13:07, 수정 2017-04-24 13:13:07

안정감 있게 이륙한 '에어로 스트라이크' 신무기 달고 고공비행

  • [김수길 기자] 전 세계 게임 마니아들이 호감을 보이는 소재 중 하나인 비행 슈팅 장르로 도전장을 낸 국산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가 활동 반경을 넓힌다.

    무난하게 이륙한 만큼, 고공비행을 향한 기술을 보완하고 무기도 새롭게 장착했다. 구글플레이에 국한됐던 이용자와 접점을 애플 앱스토어로 확장하고, 초반 인기를 반영하듯 글로벌 서버를 보충하면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모습이다.

    24일 배급사인 조이맥스에 따르면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최근 애플 앱스토어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그 동안 이용자들이 제시했던 의견을 십분 반영했다. 여기에 원활한 접속을 위해 글로벌 공용 서버를 3대 추가했다. 서버 증설은 게임 본연의 인기를 입증하면서, 동시에 접속을 기다리는 이른바 대기열을 줄여줘 이용자들의 근원적인 불만인 접속 불량을 해소하는 기준점이 된다.

    조이맥스는 글로벌 동시 공략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지난달 말 ‘에어로 스트라이크’를 152개 나라에 한꺼번에 내놨다. 한국의 경우 정통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구글플레이 기준 매출 순위 30위권에 진입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모바일로 그대로 재현했다. 현실감 높은 2.5D 그래픽의 고품질 영상은 기본이고, 시장에 이미 출시된 비행 게임과는 차별화된 수집·성장 같은 RPG 요소까지 두루 장착했다. 또한 수백 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고,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PVP)이 가능한 아레나전 등 탄탄한 즐길거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게임 초반 적절한 난이도나 자동 전투 모드 지원으로 초보자들의 접근성과 대중성을 키웠다. 실제 게임을 접해본 이들 역시 난이도 설정과 자동 모드에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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