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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조이, '그거너사' 같은 운명?...첫만남 회상

입력 : 2017-04-25 12:09:04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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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와 조이가 서로 첫 만남 때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지난달 14일 이현우와 조이는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X 앞터V'에서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현우는 첫 질문인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조이를 '순수'라고 말했고, 조이는 이현우를 '훈훈'이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조이를 처음 봤는데 너무 맑으면서 밝고 순진했다. 순수의 결정체가 온 것 같았다"라고 조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조이도 이현우에게 "드라마 '공부의 신' 때 이현우의 팬이었다.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너무 착하고 손에 꼽을수 있을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이현우와 조이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청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이현우는 음악때문에 상처를 입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 역을, 조이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여고생 윤소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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