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업텐션 우신, 소미와 '더쇼' MC 마지막 방송 "행복했었다"

입력 : 2017-04-25 16:51:36 수정 : 2017-04-25 16:51:3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그룹 업텐션의 우신이 ‘더쇼’ MC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25일 업텐션 우신은 업텐션 공식 채널에 “[#우신] 더쇼와 MC 소신이 함께하는 마지막 행보. 행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우신이 블랙 컬러의 헤어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더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0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SBS MTV ‘더쇼’의 MC 자리에 우신과 소미가 발탁돼 뜨거운반응을 얻었다. 6개월 동안 통통 튀는 진행 솜씨와 환상의 비주얼을 자랑했던 MC 소신(소미, 우신)의 MC 활동 마무리 소식에 둘을 응원했던 팬들의 아쉬움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업텐션 우신의 마지막 ‘더쇼’ 진행은 25일 오후 6시 30분 SBS MTV와 SBS fun E에서 방송된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