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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01 13:56:30, 수정 2017-05-01 13:56:30

유명 총쏘기 게임 ‘건그레이브’ VR로 변신

소니 PS로 선풍적 인기 끈 시리즈
  • [김수길 기자] 유명 콘솔 게임 타이틀 ‘건그레이브’가 가상현실(VR) 속으로 들어온다.

    최근 VR 분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블루사이드는 액션 슈팅(총쏘기) 게임 ‘건그레이브 VR’의 글로벌 판권을 손에 넣었다. 이기몹이 개발한 ‘건그레이브 VR’은 지난 2002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처음 나온 이후, 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건그레이브’를 기반으로 했다. ‘건그레이브 O.D’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무한슈팅과 오브젝트 파괴 등이 VR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3인칭 시점을 통한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1인칭 시점에서 역동적인 슈팅을 체험할 수 있다. 블루사이드는 VR 버전의 기획 초기 단계부터 이기몹과 협업 체제를 갖춰왔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로 먼저 내놓고, 이어 오큘러스와 바이브 같은 VR 전용 하드웨어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어 음성과 텍스트 한글화로 발매된다.

    한편, ‘건그레이브 VR’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모바일 게임 엔진 개발사인 유니티가 주최하는 ‘유나이트 서울 2017’의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참가해 일반에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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