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라디오 |
트리플 H 현아가 논란이 됐던 트리플 H 콘셉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혼성그룹 트리플 H(김현아, 후이, 이던)는 4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정기고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저보다 어린 남동생들이랑 활동하다 보니까 제가 더 젊어진 것 같다"면서 "여자도 저 혼자고 의상도 샤랄라해서 여자가 된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플 H의 신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스타일의 곡으로 원초적이고 화끈한 느낌의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멤버들의 표현력이 더해져 듣는 이들을 더욱 신나게 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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