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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은빈, 종영 소감 "'오동희'는 보냈지만..."

입력 : 2017-05-08 13:02:53 수정 : 2017-05-08 1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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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박은빈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종영 소감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V 라이브를 통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빈은 "8개월 간의 대장정이 끝났다. 곁에서 격려를 끝없이 해 주신 선생님들,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의 의지를 하며 촬영을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은빈은 "현장에서도 스태프 분들이 잘 서포트해 주시고 지켜 주셔서 즐거운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동희'는 보냈지만 박은빈은 충전을 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모두모두 행복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여주인공 오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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