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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4:40:20, 수정 2017-05-11 14:47:02

기아차 스팅어 가격 공개 3500만∼4400만원대부터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판매 가격이 드디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한 사전계약 접수도 11일부터 시작됐다.

    기아차는 스팅어 2.0 터보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가격대를 공개했다. 스팅어 2.0 터보 가솔린에서는 ▲프라임이 3500만~3530만원, ▲플래티넘이 3780만~3810만원이고 스팅어 3.3 터보 가솔린에서는 ▲마스터즈가 4460만~4490만원, ▲GT가 4880만~491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스팅어 2.2 디젤에서는 ▲프라임이 3720만~3750만원 ▲플래티넘이 4030만~406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별로 공개된 성능은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PS), 최대토크 36.0㎏f∙m의 강력한 터보 엔진과 뛰어난 연료효율의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0㎏f∙m, 제로백 4.9초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춘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마지막으로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과 최대토크 45.0㎏f∙m의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는 최상급의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 등 최고의 상품성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멤버십까지 모든 것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라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까지 더해 많은 고객들이 스팅어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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